명함 주고받기
양손 매너 · 직급 순서 · 보관법 - 회의실에서 실수 없이.
명함 주고받기 - 5단계
- 직급 낮은 사람이 먼저. 직급이 낮거나 나이가 어린 쪽에서 먼저 명함을 내밉니다. 상대가 먼저 내밀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예의입니다.
- 명함을 내밀기 - 글자가 상대방을 향하게. 명함을 양손으로 내밀되, 글자가 상대방이 읽을 수 있도록 마주보게 합니다. 한손으로 내밀거나 글자가 거꾸로 향하면 성의 없어 보입니다.
- 명함을 받기 - 양손과 눈 맞춤. 상대가 내민 명함을 양손으로 받습니다. 오른손 본손으로 집으면서 왼손으로 명함 아래를 받쳐줍니다. 상대의 눈을 마주치며 "감사합니다" 인사.
- 받자마자 읽기. 명함을 받으면 상대의 이름·직급·회사명을 천천히 읽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순간이 상대를 존중하는 신호입니다.
- 명함 보관 및 회의 중 배치. 받은 명함을 정중히 보관했다가, 회의 중에는 책상 위에 정렬합니다. 상석 기준으로 시계 순서 배치.
양손 매너 - 상황별
| 상황 | 정중한 방식 | 피할 것 |
|---|---|---|
| 내밀기 | 양손 · 글자 상대향 · 몸을 약간 굽혀 | 한손 · 글자 거꾸로 · 던지듯 |
| 받기 | 양손 · "감사합니다" 인사 · 눈 맞춤 | 한손으로 대충 · 감정 없이 · 눈 피하기 |
| 받자마자 | 천천히 읽기 · 고개 끄덕이기 | 주머니에 바로 넣기 · 책상 아래 놓기 |
| 회의 중 보관 | 책상 위 정렬 · 손가락으로 가리키기 | 접기 · 구기기 · 주머니에 있다가 꺼내기 |
명함 주고받는 순서 - 직급별
- 1대 1 만남. 직급이 낮은 사람, 또는 나이가 어린 사람이 먼저 명함을 내밉니다. 나이가 같으면 먼저 인사한 쪽이 먼저.
- 1명 대 여러 명. 1명이 상대 팀 인원 모두에게 먼저 명함을 전달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상대팀은 순서를 맞춰 받고 되돌려줍니다.
- 동일 직급 여럿. 나이 또는 경력이 많은 사람 순서대로. 같으면 동시에 주고받아도 무방합니다.
- 외국인과의 명함 교환. 문화 차이를 존중. 상대가 한손으로 주면 그에 맞춰도 됩니다. 다만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양손이 안전합니다.
명함 받은 후 금기사항 3가지
절대 금기
- 받자마자 주머니에 넣기. 상대가 보기에 가치를 폄하하는 느낌입니다.
- 명함 구기기, 접기, 꺾기. 명함은 상대의 얼굴과 같습니다. 종이라도 정성껏 다루세요.
- 명함 위에 물건 놓기. 특히 회의 중 명함 위에 펜이나 물건을 올려놓으면 안 됩니다.
회의실 명함 배치 - 도식
4인 회의 기준 - 상석(출입문에서 먼 자리)을 12시 방향 기준
- 12시(상석 · 가장 높은 직급): 명함 1번 · 자신을 향함
- 3시(우측): 명함 2번
- 6시(입구 쪽): 명함 3번
- 9시(좌측): 명함 4번
발언할 때마다 해당하는 사람의 명함을 가리키며 존칭으로 호칭하면 더욱 정중합니다. "OO국장님 말씀처럼..."
특수 상황 - 명함 다루기
- 손에 물이 있을 때. 급할 때는 손을 닦고 건네세요. 축축한 손으로 주면 불쾌합니다.
- 명함이 없을 때. "죄송합니다, 명함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라고 솔직히 사과. 다음에 꼭 챙기겠다고 약속.
- 명함을 잃어버렸을 때. "명함을 정중하게 잃어버렸습니다"라고 말한 후 다시 명함을 준비해 전달하기. 완전히 무시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 명함 정보가 바뀌었을 때. 직급이나 부서가 바뀌었으면 최신 명함으로만 교환. 구 명함은 남아 있지 않도록 확인하세요.
명함 보관 및 정리
- 명함 케이스 사용. 명함 케이스에 받은 명함을 정중히 보관하세요. 주머니에 구겨 넣으면 안 됩니다.
- 회의 후 정리. 회의 후 받은 명함을 연락처로 정리하거나, 날짜와 함께 파일링합니다.
- 장기 보관. 명함을 버릴 때도 존중. 명함을 모아 한 번에 정중히 처리하거나, 명함 보관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디지털 관리. 명함 스캔 앱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직접 만난 자리에서는 종이 명함을 우선으로 주고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명함을 받을 때 어떤 손으로 받아야 하나요?
양손으로 받는 것이 정중합니다. 오른손 본손으로 명함을 받으면서 왼손으로 명함 아래를 받쳐줍니다. 한 손으로만 받으면 성의 없어 보입니다.
명함을 받자마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명함을 받으면 상대방의 이름과 직급을 확인하며 살짝 읽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받자마자 주머니에 넣거나, 책상 아래 놓거나, 접으면 상대방이 불쾌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과 동시에 명함을 주고받을 때는?
직급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먼저 주고받습니다. 같은 직급이면 연장자가 먼저. 동시에 주고받을 때는 상대의 명함이 자신을 향하도록(글자가 마주보도록) 받아야 합니다.
회의 중 받은 명함을 어디에 놓아야 하나요?
받은 명함들을 시계 순서대로 책상 위에 정렬합니다. 상석(입구에서 먼 자리)에 앉은 사람의 명함이 맨 위(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위)에 오도록 배치. 발언할 때 상대방의 이름과 직급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다중 교차검증
검증 일자: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