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석 예절
회의실 · 자동차 · 엘리베이터 · 식당 - 장소별 상석 한눈에.
회의실 상석 - 직급별
기본 원칙: 출입문에서 가장 먼 안쪽 중앙이 상석(上席). 출입문 옆이 최하석.
4인 회의 - 정사각형 테이블
| 위치 | 직급·순서 | 역할 |
|---|---|---|
| 12시(안쪽 중앙) | 1순위 - 가장 높은 직급 | 회의 주도 |
| 3시(우측) | 2순위 | 보조 역할 |
| 6시(출입문 쪽) | 3순위 | 기록 담당 |
| 9시(좌측) | 4순위 | 보조 역할 |
6인 회의 - 직사각형 테이블 (출입문 기준 12시)
| 위치 | 직급·순서 |
|---|---|
| 12시 중앙(상석) | 1순위 - 가장 높은 직급 |
| 12시 우측 | 2순위 |
| 12시 좌측 | 3순위 |
| 6시 우측 | 4순위 |
| 6시 좌측 | 5순위 |
| 6시 중앙(최하석) | 6순위 - 가장 낮은 직급 |
자동차 탑승 - 기사 유무에 따라
기사 있는 경우 (회사 차량, 전세 차량)
| 위치 | 직급·순서 | 설명 |
|---|---|---|
| 운전사 뒷자리 우측 | 1순위 - 상석 | 가장 편안한 자리. 출입이 용이하고 전망이 좋음 |
| 운전사 뒷자리 좌측 | 2순위 | 뒷자리 중 두 번째 |
| 운전사 옆(조수석) | 3순위 - 최하석 | 기사 옆에 앉는 것이 옛 상석 예절이나, 현대엔 가장 낮은 자리로 취급 |
기사 없는 경우 (개인차, 택시)
- 4인승 (운전자 + 3인). 뒷자리 가운데가 상석. 뒷자리 좌측 우측 순서. 조수석이 최하석.
- 택시 이용 (운전자는 기사). 뒷자리 가운데나 좌측. 조수석은 피하는 것이 일반적.
- 편의상 앞자리 선택. 현대 직장 문화에서는 조수석에 앉기도 하지만, 격식을 차린다면 뒷자리가 정중합니다.
엘리베이터 매너 - 탑승·하차·위치
탑승 순서
- 아랫사람 먼저 탑승. 높은 직급은 마지막에 탑승합니다. 손님을 초대했다면 손님을 먼저 보냅니다.
- 버튼 누르기. 낮은 직급이 버튼을 눌어줍니다. 높은 직급은 손 대지 않는 것이 관례.
- 엘리베이터 안에서 위치. 안쪽 우측(뒤쪽)이 상석. 출입문에 가까울수록 낮은 자리.
하차 순서
- 높은 직급이 먼저 하차. 탑승과 달리 하차할 때는 상대방(높은 직급)을 먼저 내려보냅니다.
- 손님 먼저. 초대한 손님이 있다면 손님을 먼저 내려보내세요.
- 문 잡아주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전에 버튼을 눌러 상대가 편하게 내려가도록.
특수 상황
- 엘리베이터가 만차일 때. "다음 것 타세요"라며 양보하는 것이 예의. 높은 직급은 무조건 타야 한다는 생각은 현대 에티켓에 맞지 않습니다.
- 내가 내릴 층이 목표 층보다 낮을 때. "먼저 내려도 되겠습니까?"라고 양해 구하기.
- 다른 부서 사람과 마주쳤을 때.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연스러운 대화 정도만. 긴 업무 얘기는 피하세요.
식당 상석 - 입구 기준
| 상황 | 상석 | 설명 |
|---|---|---|
| 4인 테이블 | 입구에서 가장 먼 중앙 | 조명이 좋고 다른 손님이 덜 지나가는 자리 |
| 2인 테이블 | 벽쪽(입구 반대편) |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자리 |
| 6인 이상 | 테이블 상단 중앙 (12시) | 회의실 상석과 동일 원칙. 높은 직급 가운데 |
| 창가석 | 상석에 준함 | 전망이 좋으므로 상석 수준으로 취급 |
상석 양보 - 실전 에티켓
- 손님을 초대했다면. "여기가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하며 상석을 양보하세요. 자신은 낮은 자리에 앉습니다.
- 직급이 높은 사람과 함께할 때. "이 쪽이 상석입니다"라며 자연스럽게 양보. 강압적이지 않게.
- 나이 많은 사람과 함께할 때. "부장님, 여기 앉으세요" 하며 상석을 먼저 제시. 상대가 사양하면 "안 되십니다, 여기가 맞습니다"라고 정중히 권유.
- 같은 직급끼리 모였을 때. "편한 자리에 앉으세요" 하며 격식 없이 진행해도 무방. 하지만 상석을 아는 사람이 상대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인상.
상석 예절의 예외
- 1대 1 미팅 (상사·부하). 상사는 보통 상석에 앉지만, 편의상 마주보는 자리에 앉기도 합니다.
- 원탁 회의. 상석이 불명확할 수 있으므로 "편한 자리에 앉으세요"라고 말하는 것도 현대 에티켓입니다.
- 회의실이 좌우 대칭 구조. 출입문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이쪽이 상석입니다"라고 먼저 제시해주세요.
- 현대 평등 문화. 직급보다 편안함을 우선시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회사 문화를 먼저 파악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회의실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어디인가요?
출입문에서 가장 먼 안쪽 중앙입니다. 이를 상석(上席)이라 하며 가장 높은 직급의 사람이 앉습니다. 출입문 가까운 쪽 옆자리가 가장 낮은 자리입니다.
자동차에서 기사가 있을 때 상석은?
운전사의 뒷자리 우측이 상석입니다. 왼쪽이 다음 상석. 운전사 옆(조수석)이 가장 낮은 자리입니다. 다만 최근엔 안전 및 평등 관념으로 조수석에 앉는 경우도 많습니다.
택시에서는 어디가 상석인가요?
택시는 기사와의 관계가 다르므로, 뒷자리 가운데나 왼쪽에 앉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뒷자리 가운데가 상석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위치가 좋은가요?
엘리베이터 안쪽 우측이 상석입니다. 출입문에 가까울수록 낮은 자리이므로, 높은 직급 손님이 올라가실 때는 뒤로 물러나 안쪽을 양보하세요.
출처 - 다중 교차검증
검증 일자: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