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술 따르는 법·상석 매너
양손 예절, 자리 배치, 건배 - 신입사원 첫 회식에서 통하는 정답.
3초 정답
상석 = 입구 반대편 / 술 = 양손으로
출입문에서 가장 먼 안쪽이 상석. 술은 양손으로 따르고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자리 배치 - 상석부터
- 상석 - 입구에서 가장 멀리, 벽을 등지고 출입문을 바라보는 자리. 창가가 있으면 경치가 보이는 자리. 가장 상급자·연장자.
- 차상석 - 상석 옆 또는 마주보는 자리. 두 번째로 상위.
- 말석 - 출입문 가장 가까운 자리. 막내·신입이 앉아 직원·서빙 응대.
막내의 역할. 술 따르기·잔 비었나 살피기·서빙 요청·계산 대비. "잘 모르겠으면 일단 잔을 채워라"가 무난한 기본입니다.
술 따르는 법 - 양손이 기본
- 병을 잡을 때 - 오른손으로 병목을 잡되, 라벨이 보이도록 잡습니다.
- 왼손 위치 - 오른팔 밑이나 가슴에 가볍게 댑니다. 옷소매가 음식에 닿지 않게 주의.
- 따르는 양 - 잔의 약 90%까지. 가득 채우지 않습니다.
- 병이 잔에 닿지 않게 - 살짝 띄우고 부어줍니다.
- 순서 - 가장 상급자·연장자부터 시작. "제가 한 잔 올리겠습니다" 한마디 곁들이면 정중함.
술 받는 법
- 두 손으로 잔을 받습니다. 오른손으로 잔, 왼손으로 잔 아래나 오른팔을 받칩니다.
- 멀리 떨어진 분의 잔을 받을 때 - 왼손은 가슴에 대고 한 손으로 받은 뒤 "감사합니다" 인사.
- 마실 때 - 어른 앞에서는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 마십니다.
건배 매너
- 윗사람보다 잔을 살짝 아래로 두고 부딪힙니다.
- 건배사 후에는 잔을 완전히 비울 필요는 없습니다. 입에 대는 정도면 충분.
- '원샷'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정한 페이스대로.
술을 못/안 마시는 사람
- 미리 정중히 알리기 - "제가 술은 못 마십니다. 음료수로 대신하겠습니다."
- 잔은 받기 - 받아두고 입에 살짝 대는 시늉만 해도 결례 아님.
- 건배에는 참여 - 음료수·물 잔으로 함께 들기.
- 강요는 금지 - 권하는 쪽에서도 강요는 결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석은 어디인가요?
입구에서 가장 멀리, 안쪽 벽을 등지고 출입문을 바라보는 자리.
술은 어떻게 따르나요?
오른손으로 병, 왼손으로 받쳐서 양손으로. 잔의 약 90%까지.
술을 못 마시면?
잔은 받되 입에만 대고, 미리 알려두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출처 - 다중 교차검증
검증 일자: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