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금 봉투 쓰는 법

앞면 한자, 뒷면 이름, 지폐 넣는 방향까지 - 정답만.

가장 무난한 표기
賻 儀
"예의를 갖춰 도와드린다" - 가장 보편적이고 어디서나 사용 가능합니다. 봉투 앞면 가운데에 세로로 적습니다.

자주 쓰는 한자 6종

상황·종교·관계에 맞게 고르세요. 클릭하면 위 봉투 미리보기에 적용됩니다.

한자 의미 한눈에

한자한글
賻儀부의예의를 갖춰 도와드림 - 가장 보편적
謹弔근조삼가 조상함 (슬픔을 표함)
追慕추모고인을 그리며 잊지 않음
追悼추도생각하며 슬퍼함
哀悼애도죽음에 대한 슬픔
弔儀조의조의의 예

봉투 앞·뒷면 정리

앞면 가운데에는 위 한자 중 하나를 세로로 적습니다. 한글로 적는 경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 자연스럽습니다.

뒷면 왼쪽 하단에 본인 이름을 세로로 적습니다. 소속(회사·동기 등)은 이름의 오른쪽 위쪽에 별도의 세로 줄로 더 작은 글씨로 적습니다 - 두 줄 세로쓰기 표준 (세로쓰기는 오른쪽부터 읽으므로 소속이 먼저, 이름이 나중). 직함은 이름 위에, 회사명은 그 오른쪽에 배치합니다.

지폐 넣는 방향 - 결혼식과 반대. 인물의 얼굴이 아래·뒤를 향하도록 넣는 것이 전통입니다. 새 돈은 '미리 준비했다'는 의미로 여겨져 일반적으로 헌 돈을 사용합니다.

금액과 봉투

2025년 기준 일반 직장동료·지인은 5~10만원, 친한 친구·오랜 동료는 10만원, 친한 친척·어르신은 20~30만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자세한 시세는 부의금 금액 시세를 참고하세요.

  • 홀수 단위(3·5·7·10만원)가 일반적
  • 4만원은 '사(死)'와 발음이 같아 피합니다
  • 새 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賻儀와 謹弔 중 어느 쪽을 써야 하나요?

두 표기 모두 결례가 아닙니다. 賻儀가 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謹弔는 '삼가 조상함'이라는 좀 더 격식 있는 톤입니다.

지폐는 어떻게 넣나요?

인물의 얼굴이 봉투 안쪽 아래(밑동)를 향하도록 넣습니다. 결혼식 축의금과 반대입니다.

금액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일반 직장동료·지인 5~10만원, 친한 친구·오랜 동료 10만원, 친척·어르신 20~30만원. 4만원은 피하세요.

한글로 적어도 되나요?

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표기도 일반적이며 최근 한글 봉투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